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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아아아...;;;;; 너네들, 장기두는 '맛' 차암~~~..., 없게 생겼구나~~~;;;;;

다음 주에, 아는 이웃집 오빠랑... 같이, '머릿싸움'을 즐기기로 했습니다.ㅋ 기초적으로, 장기 못하고, 기초적인 체스는 할 줄 아는 저 VS 체스 못 하고, 기초적인 장기 실력을 갖추고 있는 그 오빠랑.ㅋ 저는 '머릿싸움' 하는 것도 굉장히 좋아해용~~~♡ 체쓰...ㅠㅠ 사실은, 체스 저희 집에서 저와 둬 줄 수 있는 사람이 저희 아빠 밖에는 안 계시고, 그나마 있던 아빠가 또, 장기, 체스, 바둑은 순 쓸데없는 시간낭비만 하는 짓이라며, 이젠 또 저와 장기, 체스를 안 두시겠다고 하셨습니다...ㅠㅠ (저희 엄마는 체스, 장기, 바둑엔 관심이 없.으.십.니.다~~~...!!!!! 그런데에 있어서는 순, 돌머리 ~~~... @ _ㅠ) 위로는 저희 친오빠가 하나 있는데, 저보다 체스를 잘 둬서 짜증나요,..

카테고리 없음 2022.12.01

저는, '4차원 입맛'입니다...;;;

엄마보고 꽤나, 씁쓸~할 것만 같은, '공진단' 사오라니까는... 웬 맛 시큼 - 한 이상한 맛의 '신명단'이나 사와서는~~...ㅠㅠ 공진단...ㅠㅠ 드라마 '슈룹'에서 중전으로 나왔던 김혜수씨가, 하도 공진단을 먹어대길래, 그와 똑같은 '공진단'이 너무 맛뵈기로 먹어보고 싶어져서는...ㅠㅠ 나, 물론 열라게 공부 열심히 하는 고3 수험생도 아니고, 엄마한테 그냥, 맛뵈기로 먹어볼 수 있는 공진단 사와달랬는데에~~~...ㅠㅠ 공진단의 그 '맛'이라는 게 진짜 궁금했었다고오오~~~!!!!! 솔직히 애늙은이 입맛의 나는 한약재 특유의 그 씁쓰을~~한 맛을 많이 기대했었다고오오~~~...ㅠㅠ;;; 이거 시큼시큼한 신명단이잖아~~~...;;;;; 물론, 공진단 신명단 둘 다 내 돈으로는 사지도 못하는 비싼 식품..

카테고리 없음 2022.12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