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국엔, 네이버와 네이버 블로그를 버리고 이 곳으로 왔습니다...
다음과, 티스토리로 왔습니다... 그래서 결국은, 티스토리로 도망치듯이 왔습니다... 이곳을 또 다른 터전인 저의 새 블로그로 정하려고 합니다... 네이버 아닌, 다음을 제 2의 터전으로... 티스토리를 제 블로그로...ㅠㅠ 뻘짓인 BL소설가 하겠다고, 북팔BL로 가서는... 소설을 몇 편 쓰기도 해보고 별거별거 다 해봤던 저였었죠... 몇 년이 지난 블로그인데...;;; 아아아...;;; 요즘에는 방통고를 다니기 시작합니다...;;; 저도 방통고 다닌지, 2주를 넘어서고 있어요... 일단어 독학을 또 하려고 합니다... 사실상, 저는 일어와 일본이라는 나라를 '좋아만'하기만 했지... 원어민에 가까운 삼촌뻘 되는 50대 지인이 하나 있는데... 그 분을 보면 정말...;;; 제가 그만큼 수준이 낮은 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