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前]
그 전의 저의 돼지(?)저금통...
입구가 형편없었죠...
->입구 형편없음.
그냥 가위나 칼로 쓱 째놓은 것 같았음.
[後]
좀 멋지지 않나요?
가족들이나, 제 스스로도 금액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해놓기 위해 저금통 입구의 시야를 거의 봉쇄하듯 막아놓았어요.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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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전의 저의 돼지(?)저금통...
입구가 형편없었죠...
->입구 형편없음.
그냥 가위나 칼로 쓱 째놓은 것 같았음.
[後]
좀 멋지지 않나요?
가족들이나, 제 스스로도 금액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해놓기 위해 저금통 입구의 시야를 거의 봉쇄하듯 막아놓았어요.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