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핸드메이드 저금통의 업그레이드~!!!

산묘 2023. 1. 2. 14:25

[前]
그 전의 저의 돼지(?)저금통...

입구가 형편없었죠...


->입구 형편없음.

그냥 가위나 칼로 쓱 째놓은 것 같았음.

[後]


좀 멋지지 않나요?

가족들이나, 제 스스로도 금액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해놓기 위해 저금통 입구의 시야를 거의 봉쇄하듯 막아놓았어요.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