뭐..., 뜨개질 독학이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는데, 그렇게 멋있게 잘 될리가...
하지만, 겉뜨기와 안뜨기만 익혀놓으면 겨울에 옷 없어 얼어죽는 일은 발생하지 않겠다 싶습니다.
목도리 뜨기로 바꾸었습니다.
이번에는 꼭 꼭 완성시켜 술까지 달을 꺼예요.
뭐..., 뜨개질 독학이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는데, 그렇게 멋있게 잘 될리가...
하지만, 겉뜨기와 안뜨기만 익혀놓으면 겨울에 옷 없어 얼어죽는 일은 발생하지 않겠다 싶습니다.
목도리 뜨기로 바꾸었습니다.
이번에는 꼭 꼭 완성시켜 술까지 달을 꺼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