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몽에서의 어지자지 '사용'을 연기해주신 탤런트 '배수빈' 님.
주몽에서의 '협보'를 연기해주신 탤런트 '임대호'님.
은근한 동성애 코드가 꽤나 매우매우 재미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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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이쁨주의/여시같은 얼굴 주의
그 때는, 엄~~~청 재밌었어요~~~...!!!
캬캬캬캬컄~~~!!!
그리고 <바람의 화원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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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도 다른 사극들하고는 다른 특수한 사극이었죠.
배수빈님, 정조 역할 너무 멋있게 맡으셔서 하시더라고요.
여기서도 분명, 조선시대 '레즈비언'들.
동성애 코드가 존재하였었습니다.
남장여자 '신윤복' 역의 문근영님 × 기생 '정향' 역을 맡으셨던 문채원님.
그 때문에 재미있었고, 따분하지도 않고, 지루하지도 않았었습니다.
네, 맛깔부터가 달랐습니다.
재미있었습니다.